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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문화유산 (115)

밝음과 어두움

경춘전(景春殿)

경춘전(景春殿) 창경궁 2020.02.18 성종의 생모인 소혜왕후 한씨(昭惠王后韓氏),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 민씨(仁顯王后閔氏), 정조의 어머니인 경의왕후 홍씨(敬懿王后洪氏)가 세상을 떠났으며, 정조(正祖)와 헌종(憲宗)이 태어난 곳이라고.
사진/문화유산 2020. 2. 25. 10:26
양화당(養和堂)

양화당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5. 10:08
통명전(通明殿)

통명전 창경궁 2020.02.18 창경궁 내전이며 왕비의 침전. 내전을 이루는 전각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이며 규모가 크다고.
사진/문화유산 2020. 2. 25. 10:04
관덕정(觀德亭)

관덕정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5. 09:45
춘당지(春塘池)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내에 있는 연못으로, 1909년에 춘당대 앞 귄농장 자리에 연못을 파고, 춘당대 앞이 되므로 춘당지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연못가에 수정을 짓고 궁원을 일본식으로 변모시켰으나, 창경궁이 복원되면서 연못으로만 정비되었다고.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3. 20:48
성종태실(成宗胎室)

성종태실은 조선 성종(成宗)의 태(胎)를 묻은 곳으로 성종의 태실은 원래 경기도 광주군 경안면에 있었으나, 일제가 1930년 5월 전국에 산재한 조선 역대 임금의 태실을 강제로 이전하면서 창경궁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태실은 대부분 서삼릉으로 이전되었다고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3. 20:24
창경궁(昌慶宮)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3. 20:18
앙부일구(仰釜日晷)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천구의 모양을 본 떠 만든 반구 형태의 해시계라고 창경궁 2020.02.18
사진/문화유산 2020. 2.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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